🌞무더운 여름 점심 메뉴 추천!

오리밥엔덕으로 만든 롤밥 &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

오늘도 푹푹 찌는 여름, 입맛도 없고 밥은 해야겠고…
그래서 준비했어요!
바로바로~~
💡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오리고기로 만든 롤밥
💡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
그리고 입맛 돋우는 부추무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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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향밥엔덕 롤밥 만들기

오늘의 주인공은 다향밥엔덕입니다!
얇고 넓은 슬라이스 오리고기햄이라 밥을 돌돌 말기 딱 좋아요.

[햄롤 재료]

• 다향 오리밥엔덕 슬라이스햄
• 고추장 소고기 볶음 (남은 반찬도 OK!)
• 밥 한 공기
• 참기름, 김가루, 오이 등 취향껏

[만드는 방법]

1. 밥에 고추장 볶음을 넣고 골고루 비벼줍니다.
2. 다향햄을 살짝 구워줘요 (촉촉하게!)
3. 햄 위에 비빈 밥을 올리고, 돌돌 말면 완성✨

작고 귀여운 크기로 만들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한입에 쏙쏙~ 먹는 재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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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햇볕에 지친 여름 점심엔 역시 콩국수죠!

[콩국수 재료]

• 콩국물 (전에 소개한 해콩에서 구입, 시판 제품도 OK!)
• 삶은 소면
• 채 썬 오이, 당근
• 통깨 솔솔

[TIP]
콩국물은 냉장고에 미리 차게 해두면 더 맛있어요!
채소를 아삭하게 썰어 올리면 시원함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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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들임 부추무침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가벼운 반찬이에요.

• 부추를 쓱쓱 썰고
• 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조금 넣고
•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햄롤의 고소함과 콩국수의 담백함, 거기에 부추무침의 새콤함까지 더하니
입맛 없던 여름 점심도 뚝딱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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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향밥엔덕 덕분에 더 즐거운 식사

귀찮은 날에도 간편하게,
먹는 재미와 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여름 한 끼!
여러분도 시원한 콩국수와 롤밥으로 오늘 점심 한 번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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