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도 2개월째.
갑작스런 언니의 부탁으로 그려본 언니의 연주 사진!
아직은 스케치가 서툴러서 먹지의 도움을 받아 스케치를 하고 천천히 조금씩 색을 입혀보았다.
그리하여 완성!
제가 사용한 종이는 쿠팡에서 구입한 캔손 아르쉬 패드 중목입니다.
예쁜 물번짐효과로 저의 실력보다 더 멋진 그림이 완성이 되는 아주 물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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